'군함도' 개봉 앞두고 서경덕 교수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 화제 'Th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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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붐붐파우 작성일19-03-11 03:01 조회3,68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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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류승완 감독의 영화 '군함도'가 개봉하는 가운데,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군함도의 역사적 진실을 세계에 알리기 위한 서경덕 교수의 광고가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 노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명 하시마 섬인 군함도는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 당해 석탄을 채굴한 지옥의 섬이다. 2015년 일본에 의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유네스코에 등재된지 2년이 되는 7월 5일을 맞아 지난 3일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군함도의 진실을 담은 캠페인 광고를 올리고 있다.
15초 분량의 이 캠페인 광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시마 섬이 사실은 지옥의 섬이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부터 한달 간 다음 카카오 스토리펀딩을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집행됐다. 영화 '군함도' 측 역시 취지에 공감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 광고는 3일부터 일주일간 노출될 예정이다.
군함도는 2015년 7월 5일 강제징용 사실을 두고 한일간 의견 격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등재 당시 일본 측은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안내 센터 설치 등을 약속했다. 일본 측은 2017년 12월 1일까지 이를 실행해 결과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보고하기로 하였으나 등재 이후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군함도를 소유했던 미쓰비시 역시 강제 노역한 미국인 포로 및 중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사과하며 책임을 인정했으나 조선인에 대해서는 사과 및 보상이 없는 상황이다. 영화 '군함도' 측은 "이번 광고는 이러한 군함도의 진실을 전세계에 알리고, 강제징용 사실을 고지하기로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고 있는 일본 측의 이행을 촉구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서경덕 교수는 "영화에 임하는 제작진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우리 광고 캠페인과 영화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군함도의 강제징용 사실이 국내외로 잘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의 강제 징용이 있었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이야기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26일 개봉한다.
일본명 하시마 섬인 군함도는 많은 조선인들이 강제 징용 당해 석탄을 채굴한 지옥의 섬이다. 2015년 일본에 의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 이에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유네스코에 등재된지 2년이 되는 7월 5일을 맞아 지난 3일부터 뉴욕 타임스 스퀘어 대형 전광판에 군함도의 진실을 담은 캠페인 광고를 올리고 있다.
15초 분량의 이 캠페인 광고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하시마 섬이 사실은 지옥의 섬이었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번 광고는 지난 6월부터 한달 간 다음 카카오 스토리펀딩을 통해 모금한 금액으로 집행됐다. 영화 '군함도' 측 역시 취지에 공감해 후원으로 참여했다. 이 광고는 3일부터 일주일간 노출될 예정이다.
군함도는 2015년 7월 5일 강제징용 사실을 두고 한일간 의견 격차가 좁혀지지 않은 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등재 당시 일본 측은 강제노역 사실을 인정하고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안내 센터 설치 등을 약속했다. 일본 측은 2017년 12월 1일까지 이를 실행해 결과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보고하기로 하였으나 등재 이후 약속은 지켜지지 않고 있다.
군함도를 소유했던 미쓰비시 역시 강제 노역한 미국인 포로 및 중국인 노동자들에게는 사과하며 책임을 인정했으나 조선인에 대해서는 사과 및 보상이 없는 상황이다. 영화 '군함도' 측은 "이번 광고는 이러한 군함도의 진실을 전세계에 알리고, 강제징용 사실을 고지하기로 약속했으나 지키지 않고 있는 일본 측의 이행을 촉구하고자 기획됐다"고 설명했다.
서경덕 교수는 "영화에 임하는 제작진의 진정성이 느껴졌다. 우리 광고 캠페인과 영화가 시너지 효과를 내어 군함도의 강제징용 사실이 국내외로 잘 알려졌으면 좋겠다"고 전한 바 있다.
'군함도'는 일제강점기 수많은 조선인들의 강제 징용이 있었던 숨겨진 역사를 모티브로 류승완 감독이 새롭게 창조해낸 이야기다. 황정민 소지섭 송중기 이정현 등이 출연한다. 26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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